사진제공|레이앤모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사 레이앤모가 연기자 출연료 미지급 논란<스포츠동아 3월13일자 19면 보도>과 관련해 “보조출연자들의 경우, 지급하지 않은 지난해 12월분과 올해 1월분은 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어 현재 협의 중으로 완료되는 즉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연급 연기자와 스태프 출연료에 대해서는 “선지급 또는 후지급, 분할지급 등 형태가 각기 다르다”며 “지급일과 관련해 일부 발생한 이견을 최소화하고 있다. 절대 미지급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