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풀리지 않던 미스테리…알고보니 ‘거미’

입력 2014-04-0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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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풀리지 않던 미스테리…알고보니 ‘거미’

1968년 알프 박사가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에서 발견한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의 비밀이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 박사가 찾은 독거미 발자국 화석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석의 주인공은 약 2억6천만 년 전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로 크기가 2.5인치 (약 6.35㎝)로 알려졌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를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40년 동안 풀기 힘들었나보다”,“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신기하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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