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이렇게 신날 수가’

입력 2014-04-15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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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롤러코스터를 탄 78살의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소리를 지르는 등 소녀 같이 해맑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이렇게 신날 수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앞으로는 자주 타세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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