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초근접 사진…가슴노출 ‘화들짝’

입력 2014-06-13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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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축하공연으로 월드컵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니퍼 로페즈가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위해 입장하는 모습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부분이 절개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1조원 엉덩이’로 알려진 탄력 넘치는 힙과 매끈한 다리라인을 공개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축하공연으로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열창했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1조원짜리 명품 몸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폭발적 무대매너”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의상 브라질 삼바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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