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일본은 20일 이 곳에서 그리스와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양팀은 1차전에서 나란히 패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2로, 그리스는 콜롬비아에 0-3으로 패했다.
일본과 그리스의 상대 전적은 1전 1승으로 일본의 우위.
축구팬들은 “일본 그리스, 치열한 접전 될듯”, “일본 그리스, 누가 이길까”, “일본 그리스, 재미있는 승부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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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