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4-07-26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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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송지수. 사진=원규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장범준 송지수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밴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배우 송지수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장범준 측은 26일 "장범준의 아내인 송지수 씨가 오늘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아이의 탄생에 장범준이 무척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장범준은 현재 하반기에 선보일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축하한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잘 키우시길", "장범준 송지수 득녀, 결혼 3개월만에 부모됐네", "장범준 송지수 득녀,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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