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데뷔 경기를 하루 앞둔 송가연 선수는 8kg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56kg였지만 8kg을 감량하며 47.5kg(500g허용) 계약체중으로 경기에 임하게 된다.
한편 ‘로드FC 017’에서 송가연은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출전하며 이날 메인이벤트로는 쿠메-권아솔의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와 유양래와 김내철, 이윤준-티아고실바 등이 펼쳐진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