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정인과 두 번째 듀엣곡 ‘자전거’ 9월 1일 발표

입력 2014-08-27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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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가 가수 정인과 함께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개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9월1일입니다. 맛점하세요”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는 남녀의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특히 하단에는 신곡 타이틀로 추정되는 ‘자전거’라는 문구가 시선을 모은다. 이어 노래를 부른 개리와 정인이 이름의 나란히 표기돼 있다.

개리와 정인은 앞서 5월 듀엣곡 ‘사람냄새’를 발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사진|개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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