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 DJ 박명수-리포터 유재석, 콤비 플레이 또 빛났다

입력 2014-09-11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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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 MBC 라디오'

MBC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 MBC 라디오 FM4U는 '무한도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11일 하루 동안 멤버들이 DJ를 맡아 활약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박명수는 오전 7시부터 '굿모닝 FM'을 맡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무한도전' 트위터에는 박명수가 DJ석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진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재석은 진지하게 교통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반가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방송에 "무한도전 라디오, MBC만 오늘 들어야 겠네" "무한도전 라디오, 편성은 어떻게 되지" "무한도전 라디오, MBC 라디오 오늘 대박 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날 하루 동안 차례대로 FM4U의 간판 프로그램들의 일일 DJ가 되어 활약하게 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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