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박태환 경기일정’
박태환(인천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에서 3분53초80을 기록, 중국의 쑨양(3분51초17)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은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이 종목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자유형 400m 결선은 23일 오후 8시 16분 펼쳐진다.
박태환은 이후 25일 자유형 100m, 26일 자유형 1500m에 차례로 나선다.
누리꾼들은 “박태환 경기일정, 금빛 소식을”, “박태환 경기일정, 금메달 소식 기대돼”, “박태환 경기일정, 끝까지 최선 다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