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인스타그램 스타트…“나도 해야지”

입력 2014-09-24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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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수지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도 나도 해야지 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개설된 수지의 인스타그램 계정 페이지의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특히 게시물과 팔로워, 팔로잉이 모두 ‘0’으로 표시돼 눈길을 끈다. 많은 이에게 관심을 받은 수지의 SNS 계정이지만 미공개된 탓에 팬들의 접근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수지를 비롯해 티파니, 가인, 정겨운, 유연석 등 수많은 스타가 앞다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아닷컴DB·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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