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의 셀카가 공개했다.
한지혜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맨얼굴을 드러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이트 의상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또 포인트로 버건디 컬러의 백을 매치, 심플하면서도 강렬함을 줬다.
한편 한지혜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신화그룹의 맏며느리이자 어떤 상황에서 늘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문수인 역을 맡아 열연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