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모태미녀 인증 "커다란 눈, 백옥 피부 엄마랑 닮았어"

입력 2014-10-23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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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배우 올라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커다란 눈과 백옥 같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13년 영화 ‘1066’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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