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행‘ 오윤아, 오사카 클럽 방문…미녀들의 섹시 댄스 “감탄”

입력 2014-12-1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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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행 오윤아' 사진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여우비행 오윤아'

배우 오윤아와 김정민, 가수 레이디제인이 오사카 클럽을 방문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여우비행' 3회에서는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의 핫한 오사카 클럽 방문기가 전파를 탄다.

특히 홍석천의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띈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오사카의 밤을 즐기기 위해 홍석천이 추천한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입장한 그들은 섹시한 오사카 미녀들의 파격적인 수위 높은 댄스 퍼포먼스를 보고 놀랐다.

그러나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이내 무대 위로 올라가 오사카 미녀들과 함께 춤을 추며 제대로 리듬을 탔다.

특히 김정민은 오사카 미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섹시미를 뽐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레이디제인은 "정민이가 예뻐서 댄서들이 정민이를 경계했다"고 클럽 분위기를 설명했고, 이에 오윤아는 "오늘 정민이 정말 예쁘다"면서 "평소 방송할 때 이렇게 꾸며라"라고 충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여우비행 오윤아, 봐야겠네" "여우비행 오윤아, 기대돼" "여우비행 오윤아, 언니들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의 파격적인 오사카 클럽 방문기는 오는 11일 오후 12시 20분 '여우비행' 3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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