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상상력 자극하는 화보…침대에 누워 ‘야릇’

입력 2015-01-13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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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델로 참여한 섹시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엄상미는 핑크색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누워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상의를 벗은 채 이불로 가슴을 가리는 등 도발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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