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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은행에 속옷을 입지 않은 한 노출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은행을 방문한 젊은 여성의 CCTV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은행에 들어와 10분 정도 머무는 동안 치마가 짧아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이 여성은 짧은 치마를 의식하지 않고 행동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드러난 엉덩이 상태로 보아 속옷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음 무례한 행동에 네티즌들은 현재 공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곧바로 신상털기에 나섰으나 CCTV 화면이 선명하지 않아 아직까지 그녀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는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