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말이 되나? 의혹 제기 박수진 맛을 보더니…헉!

입력 2015-03-08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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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랍스터 무한리필

사진=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무한리필 말이 되나? 의혹 제기 박수진 맛을 보더니…헉!

랍스터 무한리필

‘테이스티로드’에서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이 소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이 맛집은 랍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이에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고,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의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랍스터 무한리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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