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첫방
사진= KBS2 ‘두근두근 인도’ 캡처
10일 밤 9시30분 방송된 KBS2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규현과 민호, 종현과 성규, 수호로 구성된 5인의 스타 특파원의 인도 취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찾았다. ‘두근두근 인도’ 멤버 중 가장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하는 수호가 앞장 서 멤버들을 가이드 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막힘없는 영어 실력으로 방문 목적을 밝혀 영사관 출입 허가를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