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첫방, 엑소 수호 유창한 영어로 인도 영사관 입성 ‘귀티 철철’

입력 2015-04-11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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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첫방
사진= KBS2 ‘두근두근 인도’ 캡처

‘두근두근 인도’ 첫방에서 엑소 수호가 숨겨둔 영어 실력을 뽐냈다.

10일 밤 9시30분 방송된 KBS2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규현과 민호, 종현과 성규, 수호로 구성된 5인의 스타 특파원의 인도 취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찾았다. ‘두근두근 인도’ 멤버 중 가장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하는 수호가 앞장 서 멤버들을 가이드 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막힘없는 영어 실력으로 방문 목적을 밝혀 영사관 출입 허가를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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