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타월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명품 몸매

입력 2015-05-18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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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깐느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자녀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시에나 밀러의 모습을 포착했다.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시에나 밀러는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2002년 영호 ‘조이 라이더’로 데뷔한 이래 ‘팩토리 걸’ ‘인터뷰’ ‘뉴욕의 연인들’에 출연했다. 특히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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