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우빈, 2PM 준호 엉덩이 ‘쓰담쓰담’…“손이 가는 엉덩이”

입력 2015-05-1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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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우빈
/사진= SBS 파워FM 캡처

컬투쇼 김우빈, 2PM 준호 엉덩이 ‘쓰담쓰담’…“손이 가는 엉덩이”

컬투쇼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컬투쇼’에서 김준호의 엉덩이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김우빈은 “김준호 엉덩이에 자꾸 손이 간다”고 말했다.

이날 ‘컬투쇼’ 방송에서 헬스장 관장은 “김준호가 몸 부위 중 엉덩이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정말 그렇다. 자꾸 손이 가는 엉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우빈이가 자꾸 만진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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