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한 친구, 차 타고 집에 데려다 줬을 뿐”

입력 2015-07-01 2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한 친구, 차 타고 집에 데려다 줬을 뿐”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연기자 이종석(26)과 박신혜(26)가 1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했다.

이종석 소속사 월메이드예당 관계자는 이날 “이종석과 박신혜는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이먼트 또한 이날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계속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드라마 속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지 4개월째라며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신혜 소속사는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방송사 기자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종영 후에도 이종석과 박신혜의 만남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면서 계속해서 연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그 때마다 이들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사진=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