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이준과의 이상형 해프닝?

입력 2015-07-06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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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이준과의 이상형 해프닝. 동아닷컴DB

걸스데이 민아, 이준과의 이상형 해프닝?
걸스데이 민아, 이준과의 이상형 해프닝?

그룹 걸스데이가 '링마벨'로 컴백한 가운데 배우 이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이준은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걸 해명했다.

이준은 "2년 전 여자 가수들과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뽑으라 했다"며 "걸스데이 민아를 뽑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민아가 '여자 지드래곤'으로 불리며 지드래곤 닮은 꼴로 뜨고 있었다. 지드래곤도 웃는 모습이 예쁘다. 민아도 지드래곤하고 웃는 모습이 닮아서 좋다고 얘기한게 왜곡됐다"고 해명했다.

이준의 이상형으로 거론된 걸스데이 민아는 오는 7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을 발매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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