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엉덩이 노출 위험 경보 ‘아슬아슬하네’

입력 2015-07-06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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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동아닷컴DB

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엉덩이 노출 위험 경보 ‘아슬아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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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민아는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 스포츠월드’에서 멤버들과 함께 정규 2집 ‘러브’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데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아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욱 건강미 넘치는 뒤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아찔하잖아” “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보일 듯 말 듯” “걸스데이 링마벨 민아, 옷이 너무 짧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신나고 경쾌한 ‘링마벨’을 통해 여름 무더위를 녹일 수 있는 시원하고 발랄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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