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은지원-이수근도 놀라게 한 강호동의 폴더인사

입력 2015-08-10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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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왼쪽부터), 이수근, 강호동이 10일 오후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 멤버들은 중국 서안에서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신서유기'는 나영석 PD와 과거 '1박2일'을 함께 한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다시 뭉쳐 화제가 됐다.

하늘에서 사고를 치고 요괴가 돼 지상으로 내려온 4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원작 '서유기'에서 메타포를 따온 '신서유기'는 TV 방송용이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제작된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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