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2015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열리는 가운데, ‘으뜨거따시’라는 팀 이름으로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에 오르는 하하와 자이언티가 SNS에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근접 셀프카메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의 선글라스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에 함께 오르는 가수 자이언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이언티 역시 이날 “으뜨거따시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이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리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자이언티와 호흡을 맞춰 무대를 선보인다.
하하-자이언티 팀 외에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광희-빅뱅 지드래곤·태양,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가 팀을 이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