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1등, 박명수 아내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

입력 2015-08-24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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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아이유 1등, 박명수 아내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

레옹 아이유

‘무한도전 2015 램요제’에서 박명수와 아이유가 부른 ‘레옹’이 화제인 가운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23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요제 당시 레옹과 마틸다로 분장한 박명수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가요제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와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이름의 팀으로 ‘레옹’ 무대를 선보였다.

둘은 공연에서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곡 ‘레옹’은 음원 공개 이후 15분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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