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덕제, 라미란에 복직 제안 “수익금 20% 나눠줄게”

입력 2015-08-2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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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덕제, 라미란에 복직 제안 “수익금 20% 나눠줄게”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덕제가 라미란을 다시 데려가기 위해 꼼수를 썼다.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윤재순) 6회에서는 조덕제(조덕제)가 디자인팀 신입사원 유병재가 퇴사하자 라미란(라미란)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덕제는 이영애가 라미란의 소개로 큰일을 따내자 그 일을 언급하며 “라과장 그 일 들고 낙원사로 복귀해”라고 제안했다.

이에 미란은 들은 척 만 척했지만, 덕제는 “수익금 20% 라과장 몫으로 뚝 떼어 줄게. 부장으로 승진시켜줄게”라고 유혹해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화면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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