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은지 “3년 전 미모 장난 아니었다”…민낯 보니 ‘깜짝’

입력 2015-08-26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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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은지 “3년 전 미모 장난 아니었다”…민낯 보니 ‘깜짝’

‘택시’ 박은지의 과거 민낯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자매인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됐다.

박은지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전후가 너무 다른가? 저의 메이크업 실력이에요~ 직접 메이크업하는 영상은 블로그에 가면 더 많죠. 연예인의 흔한 메이크업 실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은지의 화장 전 후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 박은지는 무결점 피부를 청순한 느낌을 주고, 화장한 박은지는 섹시미를 풍기며 극과 극의 대비를 이뤘다.

한편 박은지는 ‘택시’에 출연해 “3년 전에는 외모 장난 아니었다”며 자신감 있는 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택시’ 박은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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