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남편 이범수와 다정한 투샷 공개 ‘부러운 부부’

입력 2015-08-2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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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남편 이범수와 다정한 투샷 공개 ‘부러운 부부’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는 8월 2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흥삼 씨와 지인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스테이크 가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오붓한 모습이 담겼다. 스냅백부터 티셔츠까지 블랙 색상으로 맞춘 이범수는 익살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윤진 씨는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며 다정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 씨와 이범수는 영어과외교사와 학생으로 만나 지난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이소을 양과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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