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시즌 18호 아치… 2년 만의 20홈런 보인다

입력 2015-09-14 0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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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TEX 추신수, 시즌 18호 아치… 2년 만의 20홈런 보인다

최근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2년 만의 한 시즌 2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오클랜드 선발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5경기 만에 터진 시즌 18호.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013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에 이후 2년 만의 한 시즌 20홈런에 2개를 남겨뒀다. 이번 시즌 20홈런을 달성한다면 이는 개인 통산 4번째다.

또한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비록 추신수는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겪었지만, 후반기 다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어 추신수는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안타, 5회에는 볼넷, 6회에는 델리노 드쉴즈를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까지 때리며 9경기 만에 3안타를 기록했다.

사진=추신수 시즌 18호 아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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