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미녀골퍼 이보미 짝사랑 고백 “사랑해 보미야”

입력 2015-09-17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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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박휘순, 사진|방송갈무리

개그맨 박휘순이 프로골퍼 이보미 선수를 짝사랑 중이라고 밝혔다.

박휘순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결별한지 얼마 안 된 박휘순을 두고 "짝사랑 중"이라고 지적했고, 박휘순은 "짝사랑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활동하는 골프선수 이보미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휘순은 "사적으로 모른다. 최근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팬으로서 좋아하는 거다. 만나보지도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국진과 김구라는 "일본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선수이고, 강원도 인제 출신이다"라며 설명하며 영상편지를 권했고, 박휘순은 "골프를 시작한지 두 달 됐는데 혹시 내가 시간이 되면 꼭 일본으로 건너가 경기를 응원하겠다. 화이팅 하시라"고 응원했다.

또한 MC들이 예능답게 해달라고 재차 권하자 박휘순은 "사랑해 보미야, 일본에서 만나요"라고 깜짝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장훈 정경호 김용준 박휘순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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