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승엽.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삼성 이승엽(39·사진)이 올 시즌을 조기에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옆구리 통증으로 다시 1군에서 제외됐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7일 대구 SK전에 앞서 “이승엽은 옆구리 근육 통증이 재발해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앞으로 3주 정도는 경기에 뛰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엽의 1군 말소는 올 시즌 2번째. 지난달 8일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손상으로 한 차례 전열을 이탈했다가 열흘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이승엽은 전날(16일) 경기 4회말 2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6회말 타석을 앞두고 대타 채태인으로 교체됐다. 17일 서주미르영상의학과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고,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에서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다. 병원 측은 “완전히 치료되는 데는 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놨다.
앞으로 삼성의 정규시즌 종료까지는 3주도 채 남지 않았다. 따라서 이승엽이 정규시즌 종료 전까지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승엽은 올 시즌 122경기에서 타율 0.332(470타수 156안타)에 26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이미 올 시즌 필요한 규정타석(446타석)은 일찌감치 채운 터라, 남은 경기를 뛰지 못하더라도 개인 한 시즌 최고 타율 경신에는 문제가 없다. 이승엽은 이전까지 1997년 타율 0.329가 개인 최고 기록이었다. 다만 2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 도전과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령 30홈런-100타점 기록 경신은 사실상 무산됐다.
류 감독은 “아마도 정규시즌은 못 뛰게 될 것 같다. 다행히 포스트시즌 전까지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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