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아내’ 김선진, 알고보니 능력녀 “청담동 매장 3개+직원 200명 이상”

입력 2015-09-2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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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아내 김선진. 사진출처|방송캡처

‘조민기 아내’ 김선진, 알고보니 능력녀 “청담동 매장 3개+직원 200명 이상”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스스로 자신감을 보였다.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에 대해 “청담동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이 200명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국에도 내 제품을 롱칭해 중국에 왔다갔다 하면서 쇼 프로그램도 출연하고 있다. 한국 메이크업에 대해 전하고 대만 아티스트와 배틀도 붙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진은 “누가 이겼냐?”는 질문에 “그쯤이야”라고 웃어 보였다.

또한 김선진은 “억대 매출이긴 한데 워낙 청담동이 세도 비싸고 그렇다. 그렇긴 한데 중국 비즈니스가 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역대급 자신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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