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링몽땅, 10kg 감량 후 미모 자랑…청아한 가창력으로 눈길

걸그룹 ‘짜리몽땅’이 가창력을 뽐냈다.

짜리몽땅은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밥은 먹었니’를 열창했다.

짜리몽땅 멤버들은 ‘K팝스타3’에서 함께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짜리몽땅의 데뷔곡 ‘밥은 먹었니’는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알앤비 요소를 결합한 트렌디한 곡.

이날 짜리몽땅은 블루톤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데뷔 전 10kg 감량효과가 드러나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청아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CNBLUE), 아이콘(iKON),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GOT7),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MONSTA X),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April),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2EYES), 투포케이(24K)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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