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 주장 연제민, ‘호주전 필승’다짐

9일(화성종합경기타운)과 12일(이천종합운동장) 호주와 평가전을 갖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적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장 연제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화성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