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일상에서도 빛이 나는 ‘훈훈 외모’

입력 2015-10-23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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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이 일상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햇다.

곽시양은 22일 자신의 SNS에 “미세먼지 조심, 감기 조심, 여러분은 소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눈을 감아도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케줄에 나서기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곽시양은 동안 외모에 걸 맞는 꿀 피부를 과시하며 잘생긴 외모를 뽐내는가 하면, 감은 눈 위로 보이는 긴 속눈썹이 기존에 보여줬던 상남자의 면모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을 오가며 일주일 중 무려 6일 동안 브라운관에 출연하고 있는 곽시양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의 멤버로 합류해 음원, 화보, 영상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곽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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