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향수의 요정 변신 ‘여성미 절정’ [화보]

입력 2015-11-03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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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향수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쎄씨 캠퍼스 10월호와 함께 한 화보에서 박보영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쉬폰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미소로 요정을 연상하게 한다.

한 관계자는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완소녀로 등극한 박보영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오는 25일 개봉되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에서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쎄씨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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