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다나, 첫 장편 '설지' 데뷔

입력 2015-11-05 17: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다나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로스우이스에서 열린 영화 ‘설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설지'는 북한에서 탈출해 아트페인팅이라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주인공 설지가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 26일 개봉 예정,

한편, 다나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으로 최근 ‘삼총사’ ,’ 로빈훗’, ‘위대한 캣츠비’ 까지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