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준 ‘우규민 부상 빈자리는 내가 대신’

입력 2015-11-05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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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우규민 부상 빈자리는 내가 대신’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12 한국 대표팀 대 쿠바 대표팀 평가전 1회말 1사 1,3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국 장원준(두산)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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