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워리뮤직’ 측 “오늘 결방 없다…정형돈 건강 빨리 회복되길”[공식입장]

입력 2015-11-12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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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뮤직’ 측 “오늘 결방 없다…정형돈 건강 빨리 회복되길” [공식입장]

정형돈과 유재환의 출연과 전격적인 런던 촬영으로 화제를 모은 K STAR ‘돈 워리 뮤직’이 결방없이 12일 밤 9시 정상 방송된다.

K STAR 측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정형돈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돈 워리 뮤직’은 정형돈과 유재환이 참여한 런던 촬영을 잘 마쳤고, 사전에 국내에서 촬영한 분량도 있기 때문에 방송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돈 워리 뮤직’을 통해 발표할 노래의 가사도 정형돈이 런던에서 거의 완성한 상태라 음원 발표에도 큰 문제가 없지만, 6회로 예정된 이번 시즌 이후의 제작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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