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의 강렬한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달리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의 화보를 선보였다.
‘언프리티 랩스타 2’의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촬영장에 온 유빈은, 카메라 앞에서 청순한 모습의 포즈를 취할 때 마다 현장 스텝들은 예쁘다는 칭찬이 연발했다고 한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2’에 대한 뒷이야기와 소감을 이야기 했으며, 데뷔 9년차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고 한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