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전효성, 분홍빛 애교 끝판여왕

입력 2015-11-2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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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그룹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음. 이쁨. #티파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전효성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v자 포즈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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