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배우 정혜성과 전속계약 체결 “배우로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15-12-03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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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배우 정혜성과 전속계약 체결 “배우로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배우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계약했다.

FNC 측은 “정혜성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원석”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성은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tvN ‘감자별 2013QR3’, SBS ‘기분 좋은 날’, MBC ‘오만과 편견’, KBS2 ‘블러드’, MBC ‘딱 너 같은 딸’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톱스타 강이진 역으로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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