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 12월호 발간

입력 2015-12-04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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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구본능)가 4일 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12월호(통권 78호)를 발간했다.

시즌 마지막 더 베이스볼의 커버스토리는 2015 WBSC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오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결산과 함께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의 이야기, 대회 이슈 등을 담았다.

2015 KBO 리그를 총정리하고 마무리해본 이번 더 베이스볼은 14년 만에 KBO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라선 두산의 화수분 야구를 분석해봤으며, 24년간 두산맨으로 근무하며 두산을 최고의 팀으로 올려놓은 김승영 사장과 1995년 OB 선수시절 우승에 이어 감독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선 두산 김태형 감독을 조명해보았다.

그리고 연말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들인 KBO 시상식의 수상자들과 최근 KBO 신인상을 거둔 선수들의 현주소를 살펴봤으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부문별 후보들에 대한 소개와 포지션별 베스트 수비수들을 선정해봤다.

또한, 그라운드 안팎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와 관련해 한∙미∙일 프로야구의 처벌기준 등을 비교 점검해 봤으며 선진야구의 배움터인 교육리그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제7기 야구심판 양성 과정이 열린 야구심판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이 밖에도 꿈의 놀이터와 희망의 집을 만든 2015 KBO 사회공헌사업, 11기 KBO 대학생 객원 마케터들의 지난 9개월간의 여정, 삼성에서 NC로 새 둥지를 튼 박석민 선수가 절친 강민호 선수에게 보내는 편지 등 다양하지만 야구라는 공통분모로 묶인 재미나고 알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 기사는 응답하라 1999년, 한화의 우승의 감독이었던 이희수 전 한화 감독과 전력질주의 대명사 kt 김일경 작전코치, 5년만에 KBO 리그에 선 SK 윤중환 선수, 사회인 야구에 빠져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 신윤호 전 SK 선수, 두산 마무리에서 대한민국 마무리로 거듭난 이현승∙박태영 부부의 러브스토리 등 다양하게 실려있다.

한편, 더 베이스볼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F877ph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me2.do/FgesYNEl)에서 가능하다. (※정기구독 문의: 1588-7632)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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