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글러브 박석민, 눈물 흘리며 수상소감

입력 2015-12-08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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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박석민, 눈물 흘리며 수상소감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박석민이 8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시상식`에 참석해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에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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