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모모 “남긴 음식 내가 다 먹어”

입력 2015-12-09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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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멤버들이 남긴 음식을 자기가 다 먹는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모모는 “트와이스의 퍼포먼스와 위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고, MC 들이 '위'에 대해서 묻자 “멤버들 중에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모는 “멤버들이 남긴 음식을 내가 다 먹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성규는 “남는 음식을 잘 못보나”고 물었고 모모는 “그렇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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