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2/23/75538033.2.jpg)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순하리 처음처럼’ 페트(PET) 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페트로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은 기존 병으로 출시됐던 유자, 복숭아, 사과를 포함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처음처럼 소다’까지 총 4개 제품으로 용량은 병 제품보다 40㎖ 많은 400㎖다. 알코올 도수는 유자 14도, 나머지 3종은 12도이고 출고가는 1290.5원이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며, 기존 400㎖ 페트 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패키지를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