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정봉♥만옥, 거품키스 후 무르익는 로맨스

입력 2015-12-26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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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극 '응답하라1988' 정봉이와 만옥의 사랑이 무르익고 있다.

26일 ‘응답하라1988’ 16회에서는 '인생이란 아이러니' 첫 번 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정봉(안재홍)이와 만옥(이민지)은 반줄에서의 거품키스 후 집 앞에서 다음 데이트를 약속했다.

이후 정봉은 덕선(혜리)에게 만옥에 관한 모든 것을 학습하며 '마음의 선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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