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 쇼핑하러 왔을 뿐인데… ‘일상이 화보’

입력 2016-02-23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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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 쇼핑하러 왔을 뿐인데… ‘일상이 화보’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일상 모습도 남달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즈에서 쇼핑하는 캔디스를 포착했다.

이날 캔디스는 편하게 쇼핑을 즐기기 위해 레깅스와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 여전한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헤어 셋팅과 메이크업 없이도 빛을 발하는 캔디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모델로, 현재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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