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와치’ 드웨인 존슨, 해상구조대 다운 몸매 “성난 근육”

드웨인 존슨의 ‘베이와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플로리다의 디어필드 비치와 보카레이턴에서 영화 ‘베이와치(Baywatch)’를 촬영 중인 드웨인 존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해상 구조의상인 타이트한 파란색 구조복 상의에 빨간 반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전 프로레슬러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이 출연하는 ‘베이와치’는 미국 NBC의 ‘SOS 해상구조대’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드웨인 존슨은 밋첼 버캐논 잭 에프론 매트 브로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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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